당뇨

당뇨 정상 혈당수치는 => 약 10시간 공복 후 100 이다

                                   110~125는 당뇨 전단계 수치로서 위혐 암시단계이다

 

고혈압   => 80~140 이 정상

 

 

당뇨는 과체중이 원인이기도 하다

충분한 근력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주어야 한다

매일 30분씩 근력 (유산소운동) 운동은 필수다

 

혈당 100 미만이 정상이다

당뇨검사는 반드시 10시간 공복 후가 정확도가 높다

혈당 180이 넘어가며는 소변으로 당이 배출된다

 

당뇨증상으로는 => 1. 물을 많이 마신다 (다음)

                           2. 밥을 많이 먹는다 (다식)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3. 소변을 자주 본다 (다뇨)

 

 

인슐린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데

과체중일 수록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다 보며는

췌장에 무리가 가면서 췌장이 망가진다.

그래서 체중을 줄여야한다.

 

대사증후군(만성 성인병) =>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혈당이 300~500 이 되며는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어 체중이 마르게 된다.

 

당뇨는 1~2년 사이에도 심각하게 진전될 수 있으니 성인병 검진이 필요하다

 

 

 

 

당뇨 처음 진단 받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들은

 

1.  당뇨에 원인을 알아 본다.

2.  당뇨가 얼마나 심한지 알아 본다.

3.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4.  당뇨 합병증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는다.

 

 

혈당 400~500이 올라가며는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당뇨 환자는

금주, 금연, 저염식,소식을 철저히 이행해야한다

 

대사 증후군 => 복부 비만, 고지혈증

 

모든 과일은 자기 손안에 들어올 양만큼만 먹어라

 

당뇨 환자의 대표적인 증상

다식, 다뇨, 다음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시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줄고,

소변에 거품이(단백뇨) 생긴다

 

합병증 증세로서는

동맥경화 발생

갑자기 앞이 안보이는 현상

심근경색과

협심증 검사를 해야한다.

 

***소변에서 단백뇨(거품)가

흘러나오며는

내분비과 치료에 바로들어가야한다

 

음식은 다양하게 골고루 먹어라

 

삼가해야 할 음식

흰밥, 설탕류, 밀가루, 떡, 미숫가루,가루 음식, 고구마, 감자

 

도움되는 음식

수수, 보리, 조밥, 우유, 미역, 배추국, 과일사과 반개,초묻힘

달걀찜 등을 골고루 먹어라

 

***심근경색, 협심증검사, 안과 검사는 1년에 2회

 

***혈당 조절은

근육이 한다

섭취한 당분 소비는 근육 운동밖에 없다

 

정상 혈압=> 140~80이 정상이지만 낮을 수록이 좋다

                 혈압 체크는 새벽에 하는 것이 정확하다

 

정상 당뇨=> 공복시 100미만이 정상인데

                 당뇨도 낮을 수록이 좋다

                 당뇨가 180이 넘어가며는

                 소변으로 당이 빠져 나간다

 

혈당이 400~500이 되며는 인슐인을 맞아야 한다

 

당뇨는=>심혈관

            뇌혈관

            발병가능

 

과체중,비만 전단계 100이상

100~125는 당뇨 전단계 수치로 위험암시

 

공복시 검사로서는 10시간동안 커피 한 잔도 마시지 말고 검사를 해서

100이상은 당뇨로 간다

당뇨 전 단계이다

 

당뇨 예방

말랐어도 근육운동이 제일 중요하다

 

당뇨 치료

체중을 줄여야 한다

(체중이 높으면 그만큼 인슐린 분비의 양이 많아 짐으로 췌장에

무리가가서

어느 시점에 도달하며는 췌장도 지쳐서 인슐린이 바닦이 들어나기 때문이다)

근육 운동이 제일 중요하고,

체중을 줄이면서 매일 30분씩 유산소 운동을은 필수다

***걸어서 돌아다니는 것은 운동이 아니다

***무조건 근력운동만이 도움이됨다

 

충분한 운동이란?

체중에서 5~10%줄여라